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카오 T 대리 (문단 편집) ==== 서포터즈 ==== 2019년 6월 18일부터 개시한 시급제 운행 서비스이다. 5월 말부터 일부 대리기사에게 개방하였으며, 피크타임(21시~25시) 운행 횟수, 배차 취소율, 사고/과태료 이력, 고객 평점 등의 기준에서 우량한 대리기사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카카오 측에서는 "배차 걱정 없이 기사에게 일정한 수익을 보장하는 제도"라고 설명했지만… * 시급이 인정되는 시간은 4시간(21시 ~ 25시) 뿐이며 * 시급이 14,000원이므로 하루에 56,000원이 보장되는 셈인데 * 21시 ~ 25시 사이는 피크타임이라, 카카오측에서 내세우는 우량 기사라면 시급보다 훨씬 많이 번다. 상당수의 기사들에게는 피크타임에만 10만 원어치 벌기란 벅찬 금액이지만, 사고 없이 콜을 많이 타는 우량 기사들은 충분히 가능하다. 근데 서포터스의 가입 조건이 '''사고 없고, 콜을 많이 타고, 고객 평점이 높은''' 우량 기사들이다. 즉, 대리기사 입장에서는 카카오 측이 안정적인 수익을 핑계로 사실상 우량 기사를 헐값으로 부려먹으려는 의도로밖에 보일 수 없다. 게다가 서포터스 서비스를 개시한 6월 18일에는, 오후 9시부터 약 3시간가량[* 카카오 측에서는 서버에 이상이 감지된 30분 동안 정지되었다고 밝혔으나, 실제로는 24시 이후에나 접속이 가능했다.] 서비스가 먹통이 되었는데, 9시 이후는 피크타임이라 콜이 가장 많을 때인데 정작 이때 콜을 받지 못해 기사들은 그 날 운행을 아예 포기하며 분통을 터트려야만 했다. 그러나 카카오는 그저 사과문 하나를 올린 것이 전부였고, 프로 서비스 기사들에 대한 보상 조치는 전혀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